2009년 01월 29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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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도 일본소설에 나오는 여자가 되고싶다,
목욕을 좋아하며,책을 보고 음악을 듣는,
그런삶을 동경한다,
가끔 남편을 기다리며 목욕을 하고
찌개를 렌지에 올려놓고 책을 읽고 싶다,
# by | 2009/01/29 00:28 | 트랙백 | 덧글(0)
# by | 2009/01/29 00:28 | 트랙백 | 덧글(0)
# by | 2009/01/14 03:37 | 트랙백 | 덧글(0)

요즘 여러가지 일들로 많이 고통스러웠다. (거의 한달간 내 생애 가장 많은 일들이 겹친 시기였던것같다.) 하지만 지금나는행복하다.
#우선엄마가 많이 좋아지신것같다. 그동안 수술후에 나때문에 옮은감기때문에 엄마가 더 힘들어 했었다. 하지만 나 또한 크나 큰죄책감때문에 매일매일이 고통스러웠고, 아픈 엄마에게 아무것도 할수없던 딸이었는데 엄마한테 오히려 병을 더 주어 더 힘들게 한 것같아서 하루하루가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어서, 오히려 짜증이 많이 났었다. 하지만 차츰 밝아진 엄마의 목소리를 들으니 정말 행복했고,그 동안의 죄책감으로 인한 고통이 씻겨진 것같았으며 마음에 평안이 찾아온 느낌이었다.
#그리고 신앙심도 많이 회복된것같다.(행복이 오게 된 근본적인 원인은 이것이라고 볼 수도있다.)
#어제는 생각하기도 싫은 더러운 일이있었지만 그것은 지금 나에게 이런 평안함을 주기 위한 하나의 액땜?같은거라고 생각한다.
하하하
# by | 2009/01/12 18:49 | 트랙백 | 덧글(0)